계속 부정하고 부정했지만 더 이상의 부정이 무의미할 만큼 눈에 보이게 진행되어
급하게 약을 찾아 먹게 되었습니다. 먼저 약을 먹고 있던 친구가 핀페시아를 복용 중에 있었고
약을 먹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더니 본인이 먹고 있던 3개월 치를 저에게 주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의사의 처방전을 받아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이 정답인 건 알고 있으나
친구가 어느 병원을 가도 이마 한번 쓱 까서 보고 탈모 약 처방해주고 한 달 처방전 값 1~2만 원 받는다고
(지방 촌 동네 경남 거제입니다.)
그냥 본인이 느끼기에 이마 라인이 후퇴했으면 무조건 탈모 진행이라고 바로 약을 먹으라 권유하길래
친구가 복용하고 있는 핀페시아를 받아 오늘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고민인 부분은 아무리 대충 진찰을 봐도 병원을 가서 상담을 받고 병원 처방전을 받아 약을 복용하는 게 좋을까요?
핀페시아가 정상적인 루트로 국내에 반입되는 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적인 압박 때문에 많이들 드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계속 핀페시아를 복용하면서 두피케어를 병행하는 게 좋을까요?
참고로 거제에서 싼 처방전과 싼 약을 찾는 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촌 동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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