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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정답이오!!이대로 하시오~

  • 20년 전

  • 1,247
0
현실적으로 말씀드리겠소

이에는이 눈에는 눈...

물론 유치하겠지만

글 올리신 님께서 직장 생활하면서 스트레스 안 받는법은? 그 추녀한테 그 소리 안들으면 그나마 나아질꺼라 생각하오

허나...만약 그런 소리 하는데 그렇게 혼자 끙끙 앓고 있다면 그건 혼자 고생하는거고 남들은 모르오

물론 그런 악순환이 계속된다면 님께서 직장을 그만둘수 있는 이유꺼리가 될수 있을것이니 꼮 이번기회에 이렇게 하시오

물론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

위에도 썻듯이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또 그 추녀가 "머리 빠지는것좀봐" 이런식으로 개념없는 소리를 한다면 똑같이 대하시오

웃으면서~

"어 살 더찐것좀 봐~" or "얼굴 주름 더 생긴것좀 봐!~" 이렇게 응하시오

물론 유치하겠지만 가장 현실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이오

건승을 비오~




>넘 짜증나서 별글 아니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
>2틀전 회사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여직원 (얼굴도.. 몸매도 영 꽝인 여직원) 이 오더니 머리 빠지는것좀 봐..
>
>큰소리로 말하더군요
>
>순간 챙피해서 얼굴이 빨개지면서..(참고로 그리 순진한 놈은 아님) 전화기를 들고 바쁜듯이 어디 전화하는척
>
>했습니다.. 바보처럼..
>
>다행히 그리 신경쓰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넘어갔죠..
>
>집에와서 혼자 생각하면서 정말 열받으면서 그순간 뭐라고 못한 제 자신이 바보같았습니다
>
>다른고민은 없는데 일년전부터 머리가 저의 컴플랙스였지요.. (참고로 정수리쪽 가름마가 훤해지고 있음)
>
>맘 가다듬고 오늘 회사에 갔습니다
>
>일하고있는데 그 못생긴 여직원 또 오더니 머리좀 봐... (아 정말 한대치고 싶었습니다..2틀연속) 그러면서
>
>지나가던 자기 또래 여직원을 부르더군요..
>
>그러면서 제 머리를 숙여보라고.. 머리 빠지는것좀 보라고.. 웃으면서 낄낄..
>
>순간 화를 내고 소리를 치고 싶었지만..사람들도 많고 저보다 4살 어린 여자한테 그려러니 괜히
>
>한심한 놈 되는거 같아.. 또 얼굴 빨개지면서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
>지금 울고싶습니다
>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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