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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거 가족들한테 어떤 식으로 말해야하죠?

  • 20년 전

  • 1,262
0
제가 아예 대머리는 아니고 윗머리가 많이 훤해지고 엠자 뚫리고 했는데

프카를 먹고 싶거든요 근데 지금 제가 할만한 방법이 인터넷 구매인데

집으로 배송되면 어차피 가족들이 보게 되있어요 근데 지금 제가 마음고생이 너무

심해서 가족들한테 나 탈모땜에 약 먹고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옛날에도 엠자 처음 뚫렸을때 혼자 미녹 사놓고 바르다가 어쩌다가 미녹 케이스를 들켜서

머리 빠진다고 얘기한적이 있었는데 역시 다른 사람들은 이해 못해주더라구요 가족들까지도....

제가 지금 20살이고 미녹샀을때는 2년전이었던거 같아요 미녹은 쓰다가 여드름나고 해서 관뒀는데(지루성이라서 그런듯)

지금 대학오고 애들 다 멋있게 꾸미고 다니는데 저만 그지같이하고 다니고 자신감도 없고 엠티등으로 외박할땐 아주

죽어나요 그냥ㅠㅠ

결론적으로 제가 지금 가족들한테 말하고 프카를 구입하고 싶은데 말하는게 좋을까요?

분명히 제 심정 가족들도 이해 못할거 같은데 어떤식으로 말해야 할까요 ㅠㅠ 도와주세요

아니면 그냥 가족들한테 숨기고 의약분업외지역 가서 몰래 사먹는게 좋을까요?

프카는 4달에 한번정도 6만원이니까 혼자서 사먹을 돈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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