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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는,,,

  • 20년 전

  • 911
0

>
>>저는 탈모지만 단 한번도 부모님을 원망 한적 없습니다
>>
>>제 머리를 보며 표현은 하지 않으시지만 마음고생할 부모님을 생각 하니
>>
>>제 마음이 더 아프네요 머리카락 겟수가 그리 중요 합니까?
>>
>>그리구 이 글을 쓰신분 정말 사랑 하는 여자가 있는데 2세 걱정에 독신으로 살려고 하는 것입니까?
>>
>>아님 빠진 머리에 여자 만나기가 두려워 2세 핑계를 대시고 계신겁니까?
>>
>>구더기가 무서워서 장을 못당구는 꼴이 정말 우습네요 29세면 적은 나이도 아닌데
>>
>>열심히 벌어서 자식에게 탈모클리닉이다 뭐다 다 시켜주시면 될거 아닙니까!!!
>>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 봅시다 머리카락은 정말 생각하는거에 따라서 아무것도 아닐수 있으니까요
>>
>>
>>
>>
>>
>>
>>님 말대로 머리카락은 생각하기 나름이죠;;
>
> 맨 처음 글쓰신분은 정말로 2세에 대머리가 유전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하시는 말일 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
> 솔직히 님이 글쓴분보고 우습다 ~~해보인다라고 하실 필요가 있는가요;
>
> 저 분 입장에서는 그만큼 머리카락이 중요한 가치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ㅡㅡ;;
>
>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지금 또 앞 몇년 후로도 획기적인 탈모 치료제는 나오기 힘든게 현실이죠;;
>
> 그런 현실을 알고 있기에 기대감과 희망을 갖기 보다는 차라리 최대한 스트레스ㅡ 안 받으려고 노력하면서 유지해간다
>
> 이런 식의 마인드로 가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
> 맨 첨 글쓰신분 힘내세여;; 전 아직 21살인데도 엠자 상당히 까졋습니다 전 차라리 어서 님의 나이나 됬으면
>
> 조겠습니다 그정도 나이시면 저 같으면 신경 덜 쓰일 것 갔아서요;;


그게 나이를 적게 먹으나 많이 먹으나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주위에서 본 바로는 둘다 힘이 들더군요

물론 나이가 더 어린 사람이 더 정신적 공황상태를 더 겪겠지만

나이먹은 사람도 이것때문에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더군요

님이 생각하기에 나이를 더 먹으면 낫겠지 하고 생각하지만

제가 겪어본 바로는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왜냐하면 나이를 더 먹으면 결혼문제, 취직문제등등

어릴때는 생각않던 문제가 속속들이 나오니 그게

더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님도 더 후회하기전에 지금부터라도 머리에 붙어있는 머리

잘 관리하는게 후에 나이를 먹어서도 정신건가에 좋습니다

이놈의 머리가 군에 갔다오더니 우수수 빠지더니 이제는

통제불능이 돼버려.. 나~원!!

어쨌든 결론은 나이먹어서 가발 안맞출려면 젊어을때

있던머리 잘 관리하는게 장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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