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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re] 자식한테 뭐라하실건가요?

  • 20년 전

  • 975
0
저는 글쌔요...
그냥 보여주고 싶네요.
몸도 매일 트레이닝 해서 30-40이 되도 몸짱 유지하고,
이쁜 와이프에 사회에서 성공한 모습과 자신감으로 아들에게 멋진 아빠로 남기 위해 노력하겠어요.
그러기위해서는 남들보다 두배 세배의 노력을 해야겠죠. ^^

사실 그리고 그때되면 머리 밀고 다녀도 자연스럽고
(몸 만들고 썬글라스 하나 탁 쓰고 다님 멋지잖아요 ^^)
지금처럼 외모 지향 주의 시대는 아닐 것 같네요.

내가 남에 눈이 비친 모습에 대해 신경 쓰인다면..
왠지 그건 결국 저 자신도 사람을 외모로만 평가하는 건 아닌가
요즘은 제 자신은 그러지 말아야 겠다는 조심스런 생각이 드네요.

세월이 지난 후 우리 후대의 젊은 이들은
젊음과 끼로 승부하고
삶에 대한 지혜가 어떤 것인지 아는 사람들이 매력 있기를 기대합니다.

미니 쿠퍼 몰고 다니고 간지나는 옷입고 뻥카 치고 다니는 넘들
그땐 힘 못쓰리라 봅니다. (애잇 부모 잘 만난 녀석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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