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청년입니다.
탈모 시작은 18살부터 된거같아요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돈이 없어서 탈모약 안먹고 있다가
21살부터 탈모약을 꾸준히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먹은시점 m자가 많이 털려 작년 10월 2500모 이식을 했고, 이식한 부위는 잘 자라서 만족하는데
정수리가 말그대로 미친듯이 빠지고 있어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으로 자주 그리고 많이 빠져서 멘탈도 같이 털리고 있네요
손만 갖다대면 무조건 1개이상 빠지고, 머리 감을때 한번 슥 문지르면 손이 시컴해질정도입니다
최근 특이사항으론
-. 머리가 좀 털리는거 같아서 아보다트 2알 먹고 부작용 무서워서 다시 프로페시아로 복귀
-. 여행가기전 다운펌 입니다.
머리에 각질이 엄청 많아졌고 가려움증도 엄청 심해져서 참을 수 없으면 막 긁고 있는데
1. 각질과 가려움과 탈모가 영향이 있을까요 ..?
2. 약 꾸준히 먹고 있는데 머리가 갑자기 체감될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털릴 수 있나요?
3. 미녹시딜 정수리에 효과 있을까요 ??
앞으로 머리길러서 연애해서 알콩달콩 살고싶은데 탈모가 너무 크나큰 좌절감과 상실감을 안겨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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