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요계를 양분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비와 신화의 김동완이 남모를 고민을 서로 털어놓으며 위로하는 사이인 것이 알려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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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는 물론 연기자로서도 인정받으며 수많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승승장구하는 이들의 남모를 고민은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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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는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르는 고민이고 특히 아직 한창인 젊은 나이에 탈모 증상을 겪으면 얼마나 괴롭고 안타까운 마음인지 말로는 표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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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했으면 효능이 검증 안된 수많은 탈모방지 약이나 발모제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머리카락을 이식하는 수술까지 받을 만큼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나이가 많든 적든 가리지 않고 머리카락이 다시 난다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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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와 김동완이 탈모고민을 함께 나누게 된 것은 약 2년전부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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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심정 홀아비가 안다고 가요계 데뷔 초부터 탈모의 첫 번째 단계인 머리카락이 얇아지기 시작해 엄청난 고민을 했던 비는 자신의 고민을 김동완에게 털어 놨고 하루가 다르게 이마가 넓어지고 있던 김동완 역시 비의 고민을 잘 알고 있기에 서로에게 유익한 정보를 나누기 시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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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김동완이 결론지은 탈모 예방법의 가장 첫 번째는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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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잘 시간도 없는 스케줄로 인해 항상 스트레스에 시달리지만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짜증 나는 일이 있어도 되도록 웃으며 넘기고 정 힘들 경우 서로 전화를 걸어 위로를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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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는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것으로 되도록 술자리에 참석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어쩔 수 없이 술자리를 하게 됐을 경우, 분위기만 살릴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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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는 약보다는 탈모에 좋다는 음식 먹기 . 비는 데뷔 초 머리카락이 얇아지기 시작할 때부터 꾸준히 검은콩을 복용해 요즘은 눈에 띄게 머리카락에 힘이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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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다르게 김동완은 탈모에 좋다는 약을 먹었는데 그 약을 먹은 후 탈모가 방지 효과를 보지는 못했고 부쩍 성격이 예민해져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짜증을 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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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김동완의 사정을 안 비는 자신이 톡톡히 효과를 본 검은콩을 권해 요즘 김동완도 검은콩을 매일 아침 정기적으로 복용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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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에게는 좀 안된 말이지만 만약 비가 확실한 탈모인으로 입문하면 탈모인에게는 왠지 좀 훈훈한 기사가 될거 같네요...ㅋㅋㅋ
> 하지만 비도 자기 외모가 곧 돈인데 어떻게 해서든지 탈모 극복하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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