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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 20년 전

  • 1,092
0
답답해서 주위에 애기할 사람도 없고 새볔에 몇자 적네요...
전 올해 26살입니다 머리는 군대있을때 부터 벗겨졌고..그이후 전역해서 제대로 된
직장도 못 가진체 방황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답답하네요 맨날 나갈때 모자쓰고 여자친구는 고사하고 친구 여자친구 보기도
짜증납니다(오빠친구는 왜 맨날 모자쓰냐고..) 세상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
나약한 생각이겠지만 머리숱만 많으면 진짜 아무일이나 할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올해는 뭐그리 결혼식도 많은지 친척들 보기도 싫은데....아 정말 답답합니다..
군대있을땐 전역하면 날아다닐거라 생각했는데..정말 급격하게 빠지네요...
쇠창살만 없지 감옥살이가 따로 없습니다.. 맥빠지는 소리 해서 죄송합니다.
그냥 이곳에서 마음이라도 표현하니 조금 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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