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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물론 다른나라도 대머리의 고통은 충분하죠!

  • 20년 전

  • 1,257
0

>그렇지도 않은거 같은데요..
>
>왜 세계적으로 대머리 관련 산업에 엄청난 수요가 있는가요.. 경제 규모도 꽤 되고..
>
>전 미군부대에서 근무했는데.. 걔네들이 제 머리보고 "아저씨네~" 하는 말도 들었습니다..
>
>카이사르도 대머리 땜에 걱정했다고 알고있고.. 근대 유럽 귀족들이 가발을 쓴 것도, 어떤 왕이 대머리였는데 그것을 감추기 위해 쓴 것이 유행처럼 되었다고도 하죠..
>
>대머리 고민은 시대나 장소를 떠나 어디나 있는 것 같아요..
>
>


단지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약간이나마...혹은 좀더 덜하겠죠.


우리나라에선 제친구새끼들이 제가 탈모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아저씨네~" 이런농담이 아닌

"우헤헤 대머리되겠다 절이나 들어가라. 여자는 완전 포기했지?"


이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던지니까요. "아저씨네~" 이건 그나마 낫죠...그냥 머리숱이 쫌 없어서 약간 나이들어보인다는것정도니.. 저 일은 저 나이 21살때 겪었던 일입니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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