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젠장알..
우리나라 부모들은 다 똑같은 말만 하네.
정말 어처구니 없죠. 맨날 유전인데 어쩌냐! 좀 까지면 어떠냐! 대머리같은거 신경쓰는 니가 한심하다!
공부나 해라! 뭐 먹고 살껀지나 준비해라!
이런 무책임한 말들... 정말 그상황엔 욕나옵니다. 어쩜 저럴수 있나하고..
에혀~ 나이 27인데 이젠 친구들 다같이 만나면 거의 50:50으로 나뉩니다.
머리 빡빡한 새끼들, 열라 숭숭한 넘들. 특히 생머리에 숭숭한 놈들 보면 참으로 맘 아픕니다.
곱슬이면 약간 빽빽해 보이는데. 힘없는 생머리는 그냥 주저앉더군요. 에혀~
도대체 약은 언제 나올려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감하는글입니다,,정말 탈모아닌분들 부럽습니다,,전 모발이식도했는데여,,솔직히 모발이식하고도
>기분이 더럽더라고여..다른사람들은 멀쩡한머리 왜 난 20대 한창좋을나이에 탈모가와서 왜 사서 고생에
>돈까지 날려야하나,,더 가관인건 부모님입니다,,자식세끼가 머리땜에 고민하고 괴로워하는데 그거 유전인데
>뭐하러 고민하냐,,니가 머리 신경쓸때냐,,한시간이라도 공부해야지..이러더군여,,ㅎㅎ 말진짜 쉽게 하더군여,,
>나보고 넘 예민하다고,,아니,,다른것도아니고 머리가 빠지는데 그것도 30대에 빠지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20대,,한창 좋을때 대머리가 돼가는데 안예민 할사람이 어딨겠습니까..
>그나마 제가 알바하고 어릴때부터 모아둔 천만원이있기에 제돈으로 프로페시아도 사고
>이식도 하고 그런겁니다...진짜 머리빠지고 나서 공부도,,친구도 삶의 의욕도 많이 상실했습니다,,
>딜렛시키고 다시 스타트 할수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은심정이네여,,
>참,,,불공평한거 같습니다,,어릴때는 여드름땜에 피부가 안좋아서 고민하고 지금도 피부안좋져,,
>거기다가 머리까지,,그리고 가난의 되물림,,...어디 이민이라도 가서 아무생각없이 살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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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필요없겠죠....하물며 완전대머리도 아니고 그냥 탈모 알아보는수준도 아닌....일반인은 잘 못알아볼 수준의 탈모...동족만 느끼는 탈모정도만 시작되도(한마디로 탈모초기정도) 외모가 참...정상인이었을때보다 많이 빛이 바래더군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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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동족은 그것이 탈모때문이라는것을 아는것이고 정상인은 그것이 뭔가 나이가 들었거나...하여간 그냥 좀 모습이 바껴서 못생겨보이는걸로 아는 차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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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도..참...많이...맛이 갔더군요. 예전엔 졸라 미소년이었는데... X맨보고...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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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어느각도에서 동족도 못느낄정도로 탈모가 아닌것 같이 머리숱 많아보일땐 여전히 곱게 잘생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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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클로즈업되면서 탈모를 알아볼수 있는 각도에서 보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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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가 상당히 불안정하고 뭔가 어설프고 숱도 쫌 적고...정상인에 비해 이질감이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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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굉장히 나이들어보이고 인상이 좀 나빠보였습니다....탈모전엔 어느각도에서건 미소년이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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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더러운일이죠. 푸하하하하하하 씨발씨발씨발씨발 좆같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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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란분도 가끔 웃기려고 가발쓰면 가발티 졸라 나긴하지만 왠지 외모가 나아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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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정상인이었을땐....키도 굉장히 크고 몸매도 상당하시던데...얼굴도 괜찮고...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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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킹카였을것 같은데....정말 모델아니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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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젠 그냥 대머리네요...뭐 일이라도 잘풀렸으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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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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