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컴플렉스를 뭉치로 안고 살아가고있습죠.
가끔 사는게 너무 부치지만
희망하나로 버티고삽니다.(자격증준비중)
무언가 목표를 정하고 정진할때면 걱정도 많이 사라지더라고요..
힘냅시다..님!!
>안녕하세요.
>
>저도 M자 탈모인입니다.
>그래도 님들은 탈모인이지만 그래도 사회에서 인정해주는 대재, 대졸이지 않습니까..
>저는 캐허접 고졸에 무직입니다..
>
>님들 너무 부럽습니다. 전 완전 좌절입니다.
>
>제가 중딩때부터 왕이마라.. 사춘기부터 이것만 신경써도 미칠 수준이죠.
>
>여기다가 또 치아가 매우 컴플렉스거든요. 외형상의 문제와 기능상의 문제도 있고..
>자세한 내용은 안 적겠지만 비용상의 압박이 너무 심해서 교정을 못하고 10년동안 컴플렉스로 안고 사네요.
>
>거기다가 워낙 이문제들에 신경쓰다보니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해서 대학도 못가서
>군대 갔다오니 이렇다할 변변찮은 직업도 없네요.
>
>그러니 당연히 친구도 거의 없구요.. 너무 외롭네요.
>
>세상 살려면 나중에 돈 벌어서 전문대라도 가야되는데..
>
>제 과제가 탈모해결+치아교정+전문대.. -_-;;
>이건 정말.. 아닌말로 차라리 죽는게 더 빠르겠다는..
>
>오늘은 의사가 프로페시아 말고는 안된다고 했는데
>거의 빌다시피 해서 처방 받았네요.. (옆에 간호사도 보고 있었는데 -_-;)
>
>아.. 요즘 한숨만 나옵니다. 세상의 왜 이리 불공평한건가요.
>사람 쳐 죽이고 마약 쳐 빨고 술꾼 꼴초들도 머리숱은 만.땅. ( 전 술 담배도 안합니다...)
>오늘 밤도 한숨만 내뱉다가 잠들겠네요..
>
>글이 길어졌네요..
>님들 모두 화이팅하시라는 의미에서 글을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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