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잘하신거같습니다
내가 맘 편하면 장땡같아요..
하는일도 잘되는거같고...
그래요..인생..살아봐야줘!!
님 화이팅!!!!!!!
>참 답답하기 그지없는 글들만이 올라오는군요
>
>어찌 그 슬픔을 다 형용할수가 있을까요!!
>
>무슨죄를 지었기에 이런 형벌을 주는지...
>
>제나이 20대 후반입니다
>
>그래도 대학교 1학년때까지는 머리숯이 없긴 없었지만 그래도
>
>어느정도의 스타일은 나온거 같습니다
>
>근데 군대에 들어가고 거기서부터 탈모가 점점 더 심해져서 고참들이
>
>애는 머리를 좀 기르면 안되겠냐고 소대장님한테 건의 하기도 했었는데요
>
>아시잖아요? 머리를 짧게 자르면 속이 텅텅 비어보이니까 약간만 길러주면
>
>보기에 훨 나은거...
>
>그런정도의 탈모!!
>
>그래도 군제대하고 한2년간은 좀 나았던거 같습니다
>
>없기는 없었지만 약간 짧게 잘라서 앞머리를 올리고 다니긴 다녓으닌까( 물론 속은 좀 비어보이지만)
>
>근데 지금은 그마저도 허용이 안되는 수준에까지 왔습니다
>
>머리를 올려도 스탈도 안나오고 올리면 더 이상한거 아시죠?
>
>참 막막하더군요~~ 휴==3
>
>이제부터 밖에를 어떻게 나가고 친구들은 하루하루 더 빠지는 내모습을
>
>어떻게 볼것인가!! 물론 친구들은 다 알고있지요~ 곧 이놈이 대머리가 될 것인걸ㅠㅠ
>
>친구들이 그렇게 알고있어도 그래도 보여주기 싫은 내모습!!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그래서 어렵게 결심했습니다
>
>가발을 쓰기로!! 근데 그것도 처음에는 허용하기가 힘들더군요
>
>이 나이에 벌써 가발을 써야 한다는 괴로움!!
>
>며칠을 생각했습니다. 고민고민 또 고민!!~~
>
>결론은 답은 하나였습니다
>
>가발쓰자!!
>
>그래서 지금은 가발을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
>염려했던, 가발이 티가 나지않을까 하는 그런 걱정은 지금은 없습니다
>
>사람들이 몰라 보더라구요.
>
>그래서 자신감이 이제 생겼고 특히 여자를 만날때 예전의 그 주눅들었던 기분!!
>
>그런것도 이제 없습니다
>
>이제 당당합니다. 물론 속이는건 어쩔수 없지만 어쩌겠어요
>
>이게 내 팔자인데ㅋㅋ 웃어 넘겨야지요
>
>참!! 어떤분이 여자들이 백프로 가발쓴거 알아본다고 했는데 제가
>
>느끼기는 그건 아닌게 확실하구요. 그점은 꼭 말해두고 싶네요
>
>탈모로 죽네 사네 하는 안타까운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봤습니다
>
>그래도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너무 한쪽방향으로만 시선을 돌리지 마시고 저같이 다른 방향으로도 시선을 돌리세요
>
>가발이면 어떻습니까?
>
>저는 여기에서 만족합니다
>
>두서없는 긴글 읽어 주셔거 감사합니다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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