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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이다. 여자랑 말해본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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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그런건 아니지만 왜 꼭 그런 썅년들이 몇명씩 있는지 모르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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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겉치장 절라 하고 다니는년들.(존나 안이쁘다. 주걱턱. 그냥 겉치장만 하고다니지 얼굴은 못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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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겉치장에 옷존나 사입고 화장하고 다니는 년들이 자꾸 날 처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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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여자애들은 그냥 말없이 지들 할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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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몇몇 겉치장에 신경쓰는것들이 자꾸 날처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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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그년들의 시선은 내 머리를 향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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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무안한것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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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꾸 처다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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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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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음날 그년들은 또 내이마를 처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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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표정으로 눈을 동그랗게 번쩍 뜨고 처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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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없이 내려간 머리카락 안으로 저 이마가 어느정도나 위로 올라가있을까 너무도 궁금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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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라도 그 이마가 어디까지나 까졌는지 확인하고 싶은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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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지들끼리 수군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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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 웃는 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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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못생긴년들이 지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이성을 보고 위안을 삼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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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마음껏 위안삼아라. 니들도 떡판얼굴땀시 좋은데 시집가긴 글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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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직전이시라더니 아직 안하셨네여.. 그럴땐 직전이라는 말 쓰면 안돼죠...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자살할 용기 없어서 자기 머리에 적응되가면서 살아여..
그리고 치료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90%이상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여.. 현재 이마만 까지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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