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이건 머리 내린 사진입니다.>
제 나이는 겨우 20대의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나이입니다. 약 1년 7개월 전부터 병원을 다니면서 탈모약을 복용하면서 모낭주사, 자기장치료 등을 6개월정도 받다가 효과를 못보고 돈만 몇 백씩 날린 것 같아 약만 3개월~6개월 더 복용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2달정도 쉬다가 1달 복용하고 6월 30일부터 다시 약만 복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사진을 찍어 비교를 했는데 고작 2주만에 더 많이 빠진 것 같습니다. m이 더 깊어졌네요.. 그럴만도 한게 하루에도 머리카락이 150개 정도 빠집니다.. 머리 감을 때 새봤어요.... 그래서 공익인데 머리밀고 훈련소 다녀와서는 모자만 쓰고 다니고 근무중에는 가발쓰고, 친구들 물놀이나 여행갈 때 저는 구경만 하고 있네요. 뭐 이건 그렇다고 해도 미래가 너무 암담합니다. 대머리 혐오도 너무 심하고 솔직히 탈모인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도 없을텐데 결혼은 할 수 있을지 ㅠㅠ. 젊은 나이인데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가끔은 죽어버리고 싶고 울고 싶은데 눈물도 안나네요. 쪽지로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특히 m자이신 분들중 부탁드릴게요. 확실히 좋아졌다거나하는...
+ 놀리거나 혐오, 비난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마다 진짜 죽고싶거든요. 그리고 모발이식은 여러 병원에서 상담 후 진행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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