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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상담입니다.

  • 20년 전

  • 1,324
0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작년 서울대 출신에 고시를 합격한 나름대로의 수재입니다(?) 이런말하기도 쫌 그렇군요.

아직 나이가 어려 임용유예하고 집에서 쉬고 있습죠. 여행도 다니고

근데 고시공부시절부터 탈모가 심각했죠. ㅎㅎㅎ

완저 민대머리는 아니고 정수리 엠자가 동시진행되고 있습니다.

약도 쓰고 있지만 수년째 효과 무소식..

공부할때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모자쓰고 커버...


근데 이제는 할일이 없다보니 신경쓰이는군요. 슬슬 결혼도 생각할 시기....집에서는

선보라고 압박이..... 물론 저의 스팩이 괜찮은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생각만 하면 여자 만나기가 부끄럽습니다. -,-

키도 작구요.

선이나 소개팅 나가면 퇴짜맞지 않을지 심히 우려되는군요. 나름 자존심도 쎄서

그런거 못참는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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