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아직은 .
아직은 탈모로 보는 사람은 없지만,
MT 바닷가에 못가고 사람들이 봐서도 머리숱이 적다라는 생각이 들정도까지 왔네요
아버지, 할아버지가 다 탈모이신지라, 저
솔직히 프페/프카 시작하기도 부모님도 반대할 뿐더러
무섭습니다.
부작용도 부작용이지만
외국대학에 다녀서 한창 공부 해야 하는데,
피곤함부터 시작해서,
쉐딩만 오고 머리털이 안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 라는 두려움까지.
미녹역시 피곤함이나 이런건 문제 없지만,
괜히 시작했다가 피만 보고 끈나는건 아닌지 하는 두려움.
나이가 워낙 어린지라,
잘못 약 시작했다가
탈모가 가속화돼기라도 하는순간 전 인생 끝입니다 -_-;
녹차 + 검은콩이 소심한
제가 지금 할수 있는 전부 인거 같네요
정말이지,
10년동안 잠수 타면서 죽어라 공부만 하고
(물론 10년후에 모낭복제가 실현됀다는 보장도 없지만)
31살이 돼는 결혼 적령기 (좀 늦긴 하지만 요즘 31살이면 늦게 결혼하는것도 아니죠)때
돈 만이 벌어서~
모낭복제를 하고
선봐서 결혼하는게 그나마 제 꿈이랄까요,,
아버지 탈모 할아버지 탈모 솔직히 저역시도 머리숱이 어릴때부터 적은 편이였고 , 피해갈 생각은 없었지만
이렇게나 빨리 올줄은 몰랐습니다.. (지루성 피부염까지.. OTL)
진짜 머리 하나만큼은 저주 받았어요 ㅠㅠ
독신으로 살아도 솔직히 상관은 없는데
결혼안한다는 그 자체가 부모님께 불효 한다는 생각때문에..
제발.. 하느님 제발.. 10년 안에 인간의 과학이
머리숱이 없는 사람에게 머리숱이 풍성해 질수 있게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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