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하반기 쯤에 탈모를 우연찮게 인지하고 약을 먹었습니다. 약1년간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다가 처방해주던 의사선생님의 권유로 단약을 4~5개월 가량 하다가 머리가 다시 빠지는 것 같고 아직은 나이가 20대라 가발까지는 조금만 더 버텨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19년 7월인 현재까지 복약을 하는 중입니다.
사실 되도록이면 여기 사이트를 안 들어오려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냥 사진 같은 거 보고 하면 저도 계속 제 머리만 보게되고 사진만 찍고 스트레스만 받는 거 같아서 말이죠. 사실 복약 외에 아직 뭔가를 예방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스트레스만 받으니까요. 저는 운동을 정말 좋아합니다. 근데 뭔가 근력 운동을 하면 머리가 빠지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 ( 아무 근거 없습니다. 그냥 느낌일 뿐이에요) 운동을 유산소 운동만 했습니다. 요즘 근데 너무 운동을 하고 싶어 다시 시작 중이에요. 제발 그런 느낌이 들지 않길 바라며 시작 중입니다. 사진으로 비교해보려 현재 상태를 올려보려 합니다.
약 2년간 ( 중간에 4개월 정도 단약 ) 의 복용입니다. 게시물에 아마 1년 쯤 사진이 있을거에요. 머리가 더 나는 것 같지는 않고 현상 유지정도 인 것 같습니다.
모두들 득모하시고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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