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개로해서 좋은 만남을 가졌는데요, 나이도 저랑 한살차이라서 여자나이가 한살많음(29)이라서 부담없이 만났는데
솔직히 맘에들더군요. 여자분이 말도 잘하고 저또한맞장구치고 그래서 저만그렇게 느꼈는지몰라도 재미있었습니다.
첫만남은 부담없이 만나는 거라고해서 카페서 1시반쯤 얘기하다가 빠빠이 했습니다.
문자로 잘들어갔냐고 물어보고. 답문오고 그랬는데요.
문제는 제가 오늘 시간되느냐고 문자보냈는데, 한3~4시간있다가 문자가 오고 그러내요. 현재 문자3시간전에 보냈는데
안오고있는 상태내요. ㅋㅋ
흠, 저번에 여자사촌동생(24)이 자기친구 소개시겨줬는데 걔가 절 맘에 든다고했더라고요.
근데 제가생각하는 이상형이 아니라서 걍 연락 안해버렸는데 외모랑 말하는거는 괞찮았는데, 제 feel필이 아니더라고요.
참 사람맘이라는게 간사하내요, 내가 맘에드는사람 한테 연락안오니;; ㅋㅋ
음 소개팅 몇번해보진 않았지만(3번정도;;), 이런경우는 첨이라. 전부다 애프터 신청하면 바로 받고 그랬는데.
아참 현재 저 외모상태는 스포츠머리 일때는(5~6달전) 엠자탈모가 좀심해서 자주 너 대머리기운있다라는 애길 듣긴 했는데, 짐 몇달 기르는데 아무도 그런얘기안하더라고요. 프로스카 꾸준히 먹고있내요. 엠자는 더이상 진행되는것 같진 않은것같음.
요지는 과연 여자분이 저를 맘에두고있는건지, 아님 팅겨보는거지 그걸 모르겠내요 ㅋㅋ.
저또한 자존심이 있어서 현재 연락안하고 있는데, 오늘 밤에 전화해볼건데 과연 어떤 대답이 나올련지;;;
솔직하게 말해보는게 좋겠죠?? 저에게 다들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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