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일년후에 님이 완전 민대머리여도
그 여자친구는 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지례 겁먹구 소극적으로 행동하지 마세요.
그런 소극적인 모습이 님을 떠나는
요인이 될겁니다.
제 말을 꼭 기억하세요.
제 주변 많이 여성이 탈모인하고 결혼했네요..
다들 잘 살고 있구요.
연애시작때 님을 맘에 들어해서
사귀다 중간에 헤어짐이 생긴다면
님 머리때문에 아니라 다른 요인이란 겁니다.(100% 맞습니다)
제발 제 말을 믿고 그 분이 맘에 드신다면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행동하시고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시길..*^^*
>전 30살의 직장인입니다.
>
>이마는 원래 넓어서 어려서부터 너 대머리되겠다...라고 농담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
>지금은 진행중이구요...탈모가 심하진 않지만 왼쪽모서리가 약간 올라갔고 오른쪽은 정상..앞머리 라인에 전체적으로 소형화 되
>
>어있습니다. 정수리는 약간 빠진거 같은데 잘 모르겠구요...
>
>현재 2달째 프페복용하고있습니다.
>
>참...내용은 이게아닌데 ㅎㅎㅎ
>
>몇주전에 한 여자분을 소개받아서 서로 호감을 가지고 몇번 만나오고 있습니다.
>
>소개는 결혼을 전제로한 맞선이었지만 마치 소개팅같이 서로 서둘지 않고 편안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
>여자분이 제 주관적으로(?) 이쁘고 맘에 쏙 들었습니다.
>
>여자분은 제가 탈모란걸 전혀 모릅니다. 평소 스탈이 머리를 앞으로 내리고 다니기 때문이고 아직은 그냥 탈모란걸 눈치못챌
>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앞으로 걱정입니다.
>
>그렇게 몇달..1년 이렇게 사귀다보면 탈모가 진행되어서 나중에 알게 될텐데...헤어지자고 할까봐 걱정이 태산이네요..
>
>저 같은 경험있으신분의 조언을 여쭙고 싶습니다.
>
>처음엔 모르다가 나중에 1년정도 사귀고 정들고 해도 탈모란걸 알면 보통 여자들은 도망갈까요?
>
>여기 탈모가 많이 되신분들은 저보고 배부른소리한다...이런말씀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 나름대로 걱정이 되어서 물어보는겁니다.
>
>일단은 사귀는동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잘해줄 생각입니다만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것중 하나가 탈모인지
>
>인지라...에휴...
>
>휴...결혼하고 싶습니다. ㅠㅠ
>
>여자분 아버님이랑 오빠,형부등등 가족사진을 싸이에서 봤는데 머리숱 장난아니더군요...아버님이라도 머리숱이 없다면 좀 마음이
>
>놓이겠는데...ㅠㅠ 제길
>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분이나 지금도 잘 사귀고 있으신분들의 경험담 좀 듣고 싶습니다.
>
>여자분의 성격은 활발하고 남자앞에서 내숭같은건 모르는것 같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