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58360347
  • 2등 회원등급 바람의꽥꽥이
  • 3등 회원등급 K4971258010
  • 4등 회원등급 K29643000722308141718
  • 5등 회원등급 padakpadak
  • 6등 회원등급 BlackForest
  • 7등 회원등급 K5003734967
  • 8등 회원등급 K4765568083
  • 9등 회원등급 K4997213199A
  • 10등 회원등급 05년생운동선수

[re] 나중에 탈모란걸 알면 애인이 헤어지자고 할까요?

  • 20년 전

  • 1,390
0
밑에분도 얘기하셨듯이
머리빠진건 이미 알고도 남았을껄요
보통 여자들 눈썰미 남자보다 훨씬 좋습니다.
머리빠진다고 싫어하면 님을 진작부터 만나지 않았을꺼에요.
저도 예전에 사귀던 사람이 모자만 쓰고 나왔는데..
그때 알았죠 머리가 빠져서 모자를 쓴다는사실을..
하지만 그 남자는 저에게 머리빠진다는 말도...왜 항상 모자를 쓴다는 말도..안하고
소극적이고, 용기없는 모습만 보여서 절 실망시켰었죠.
결국엔 헤어졌지만,
님은 절대 그러지 마시라구요
그 여자분은 님이 머리빠진걸 이미 아니깐..
그리고 님이 먼저 얘기를 꺼내보세요 자연스럽게..
여자분은 아마 그 말을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부담가지시지 말구 적극적으로 좋은표현많이하세요
이쁜사랑하세요


>전 30살의 직장인입니다.
>
>이마는 원래 넓어서 어려서부터 너 대머리되겠다...라고 농담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
>지금은 진행중이구요...탈모가 심하진 않지만 왼쪽모서리가 약간 올라갔고 오른쪽은 정상..앞머리 라인에 전체적으로 소형화 되
>
>어있습니다. 정수리는 약간 빠진거 같은데 잘 모르겠구요...
>
>현재 2달째 프페복용하고있습니다.
>
>참...내용은 이게아닌데 ㅎㅎㅎ
>
>몇주전에 한 여자분을 소개받아서 서로 호감을 가지고 몇번 만나오고 있습니다.
>
>소개는 결혼을 전제로한 맞선이었지만 마치 소개팅같이 서로 서둘지 않고 편안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
>여자분이 제 주관적으로(?) 이쁘고 맘에 쏙 들었습니다.
>
>여자분은 제가 탈모란걸 전혀 모릅니다. 평소 스탈이 머리를 앞으로 내리고 다니기 때문이고 아직은 그냥 탈모란걸 눈치못챌
>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앞으로 걱정입니다.
>
>그렇게 몇달..1년 이렇게 사귀다보면 탈모가 진행되어서 나중에 알게 될텐데...헤어지자고 할까봐 걱정이 태산이네요..
>
>저 같은 경험있으신분의 조언을 여쭙고 싶습니다.
>
>처음엔 모르다가 나중에 1년정도 사귀고 정들고 해도 탈모란걸 알면 보통 여자들은 도망갈까요?
>
>여기 탈모가 많이 되신분들은 저보고 배부른소리한다...이런말씀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 나름대로 걱정이 되어서 물어보는겁니다.
>
>일단은 사귀는동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잘해줄 생각입니다만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것중 하나가 탈모인지
>
>인지라...에휴...
>
>휴...결혼하고 싶습니다. ㅠㅠ
>
>여자분 아버님이랑 오빠,형부등등 가족사진을 싸이에서 봤는데 머리숱 장난아니더군요...아버님이라도 머리숱이 없다면 좀 마음이
>
>놓이겠는데...ㅠㅠ 제길
>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분이나 지금도 잘 사귀고 있으신분들의 경험담 좀 듣고 싶습니다.
>
>여자분의 성격은 활발하고 남자앞에서 내숭같은건 모르는것 같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