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안그래두 머릿수두 없구 머리카락두 얇은데....몇개월전부터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지는 것 같아서, 어제 용기를 갖고 처음으로 피부과를 갔습니다.
그곳에서는 탈모크리닉도 병행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갔더니 두피진단을 한다고 현미경으로 제 두피를 보여주면서, 강지성이고 지루성 피부염 때문에 모공이 막혀 있다고 하면서, 탈모 초기로 두피 크리닉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한번에 15만원 10만원이 있는데, 10회하믄 깎아준다구 해서...
15만원 5회, 10만원 5회 이렇게 해서 80만원에 하기로 햇는데...
진찰하고 나오니까 샴푸랑 막 이런거 안겨주면서 총 100만원 이라네요.
좀 황당하더라구요.
두피크리닉 오늘부터 하기루 하고 나왔는데.....
제 원래 계획은 선배님들 먹었다는 약하구 바르는 약 처방 받기 위해서 갔던건데, 두피 진단을 해야 먹는약을 처방할 수 있다면서, 우선두피 진단비 10만원 내고, 머리카락 자르고, 우선 바르는 약만 처방 받아왔습니다.
먹는 약은 나중에 처방해 준다면서요. ㅠㅠ..
근데 이게 과연 효과가 있는지, 바가지를 쓴건 아닌지 좀 의심스럽습니다...
제 친구는 너무 하는것 같다면서, 그냥 우선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 써보고,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그때가서 크리닉을 받아 보라구 하네요.
제가 잘한 건가요? 아님 속은 건가요?
우선 피부과라 믿구 갔는데...
좀 너무 바가지를 씌우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긴합니다.
그래서,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등록할려구, 오늘은 안갈려구 합니다.
좀 도와주십시요. 부탁합니다....
어떤 방법이 최상일지 답변좀 주세요....
좋은 하루들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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