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글 쓰신분의 생각은 충분히 이해하겠지만...
현실적으론 많이 불합리한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감기진료도 의보혜택을 받는데.........
탈모..... 치료가 의보 혜택이 안된다니...
얼굴을포함 외모라함은 다른사람에게 나를 처음보여주는 것이자
있는그대로의 내 모습입니다. 그외모에 울고 또 웃고 하는 이세상에...
그외모에 신경안쓰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어디 있겠습니까??
정말 그런사람들만 있다면 세상에 옷가게 화장품가게 미용실등등..
다 문닫아야 하게요? 인간의 3대욕구인 의식주중에 "의"는 빠져도 되게요?
옷입는것도 어차피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바와 다를바없으니까요.(좀 극단적인 말이긴 하지만...)
여하튼 이런 외모를 중시하고 또 중시할 수 밖에 없는 세상살이 가운데...
남들 다 있는 머리털... 그것도 한창 나이에 빠져 대인기피와 정신적 장애..
스트레스등... 그것이 질병이 아니라면 무엇이 질병이겠습니까??
머리빠진다고 죽진않는다고??? 만일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전 그사람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당신이 20살때부터 대머리소리 듣고
댕긴다면 당신이 스트레스로 인해 당신의 수명이 얼마나 줄어들지 생각해
보라고... 아마 당신이 나약한 사람이라면 머리때문에 일찍 죽어(자살)
당신 수명이 30년은 줄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거라고..." 말입니다.
정말 안 당해 본사람은 모르죠.. 머리숯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머리좀 뽑아
버리고 싶다 하는데.. 머리빠진 사람들 심정 이해하겠습니까?
지금 머리빠지는거 의료보험 혜택 받게 해달라는건 소수의 의견을 반영하자
는게 아닙니다. 지금 탈모 연령이 점차 낮아져가며 주부들의 출산후 스트레
스등... 탈모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남들과 다르다는거.. 잘나지는 못해도 평범하지 못하다는거...
그게 얼마나 고통 스러운 일인지... 머리 빠진 사람들이라면 십분 이해 할겁
니다. 마치 혼혈인이나 장애우들과 같이요.. 평범한 남들과 다르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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