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죠 대표적으로 남성형 탈모와
지루성 탈모.. 그 둘을 구별하는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단순 지루성 탈모이신분이 프로페시아를 먹어서
별 차도를 못보이고 중간에 포기하시는 분이 있고
그냥 기분상으로 계속 먹는 사람도 있고..
얼마전에 아버지 아시는분 회사를 방문한적이 있는데,
머리카락으로 중금속 검사나 영양소에 대해서 검사하는 곳이거든요
근데 아버지께서 지금 제가 탈모증이 있어서 이것에 대해서도 알 수 있냐고
했더니 한 번 데려오라고 하셔서 따라갔습니다.
사실제가 그렇게 심한 탈모는 아니지만 나이가 20대 중반인지라
걱정이 많아서 1년째 프로페시아를 먹고 있는데
피검사(여기서 피검사는 보통 일반 병원에서 하는 피검사가 아니라
엄청 깊게 검사하더군요. 한번하는데 30만원이 넘고 2주나 걸리는)
를 통해서 체내의 dht의 양을 알 수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지금 제가 프로페시아를 먹고 있기 때문에
지금 먹고 있는 상태에서 한번 그리고 프로페시아를 보름정도 끊은 다음에
다시 피검사를 해서 dht 의 양이 증가한다면 이건 남성형 탈모가 맞으므로 피나스테라이드종류의 약을 계속 먹어야 하고 치료방향을 그쪽으로 잡고
또한 제몸에서 나타나는 프로페시아의 효과도 알 수 있겠지요
먹었을때 dht가 10인데 끊었을때 60이면 50의 효과를 본다고 할 수 있다는말이겠지요. 그리고 먹고 있는 상태에서도 20정도의 dht가 있다면 요즘 많이 쓰는 비타민 b6 복합체 제제 (벨기에 탈모제약회사와 계약을 했다는데 샘플로 주더라구요 프로페시아와 같은 효과를 내는 비타민복합체 제제인데 부작용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거 미국에도 있지 않은가 싶던데.. 암튼)와 함께 복용을 하게 된다면 dht의 양을 더욱 줄일 수 있겠죠
만약 지루성탈모나 몸의 균형이 깨져서 빠지는 탈모..(사실은 제가 3년전부터 약 2년간 공황장애때문에 몸이 완전 망가지고 잘 못다니고 거의 폐인생활을 했거든요..)인 경우에는 다른 방법으로 탈모를 치료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암튼 무조건 탈모라서 프로페시아를 먹기보다는 그 원인을 아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특히 초기탈모이신분들 거기다가 정수리쪽이 약해지시는 분들은 정확히 어떤 탈모인지 모르는 경우에는 꼭 검사를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엠자인 경우에는 유전성일 확률이 높지만 정수리 부분은 다양한 원인이 많다고 하니깐요. 검사비용이 비싸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만약 유전형이 아닌데 지금까지 프로페시아를 먹었던게 84만원이나 되니...
거기가 병원은 아니라서 이름이나 그런건 하나도 몰라요 병원도 아니고 그냥 연구실이라 각 병원에서 의뢰한것들을 처리하는 곳이라고 할까요..?
저도 엉겁결에 따라간거라 자세한건 모르니깐;;
원래 이런 방법들이 많이 사용되었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제 말의 요지는 탈모의 원인부터 알고 치료하자! 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역시 20대에 한창 꽃다운 나이에 탈모가 생겨 이것 저것 닥치는 대로 다 알아보고 조사해보고 그런 사람이라 제가 아는 정보들
자주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하는 탈모치료는 프로페시아, 미용실에서 두피관리, 검은콩검은깨하수오환 + 가루 두유에 타먹기, 국선도 단전호흡, 라우쉬 탈모샴푸 + 토닉 ,케라스타스 민감성샴푸 + 딥클린징샴푸, 랑세 에너자이저샴푸 이렇게 하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좋다는건 다 해보는.ㅋㅋ 그래도 이렇게 노력하니깐 머리는 많이 굵어졌습니다. 머리감을때 한 40개 정도 빠지는데 그 빠지는 머리들이 많이 굵어졌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도움을 봤다고 하는건 프로페시아도 프로페시아지만 제가 지루성에 민감성 두피였는데 그 치료를 3월부터 대형미용실.. (박xx) 에서 30만원에 10번하는거 두타임째 하는데 거기서 많이 효과를 봤어요 확실히 두피가 기본으로 돌아와야 다른것을 해도 효과를 보게 되더군요. 아무튼 전 20대 동안은 머리를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지 할 생각입니다. 조만간 여기에다가 미국이나 유럽에서 많이 쓰는 비타민 복합체 dht 제제 성분들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있으면 또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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