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년 겨울에 귀 윗쪽에 하나가 발견되서 개인피부과에서 스테로이드 주사랑 경구약 처방받다가 귀 뒷쪽 뒷통수 아래 왼쪽 귀 위쪽까지 심해져서 지방 대학병원을 2018년 5월부터 지금까지 다니고 있어요.
처방은 사이폴엔 25짜리 아침저녁 2알씩+ 아침엔 바르는 스테로이드제 스테이벤, 스테로이드 한알, 지소렌정 + 저녁엔 마이녹실5%를 받아서 1년정도 먹다가 현재는 약을 사이폴엔 25짜리 3알씩으로 늘려서 먹고 있는데 참 더디기도 하고 턱 주변도 빠져서 고민이 많습니다. 물론 처음보다 호전은 되었지만요ㅠㅠ 피검사는 항상 정상이구요.
호전시기에는 약도 약이지만 생활패턴이나 식습관을 많이 개선했거든요.
지금 다니는 대학병원 교수님은 정말 심한케이스가 아니라 괜찮다라고만 하셔서 너무 답답하네요.
그래서 강동경희대병원 심우영교수님 예약을 다음주에 잡아 놓았는데 혹시나 원형탈모로 심교수님 치료받아보신 분 계시면 후기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병원이랑 처방이 별 반 다를게 없으면 계속 지방 대학병원을 다니려고 하는데..
약에 대해 네거티브한 분이라고 후기를 보고있어서 걱정이 조금 됩니다. 예를들어 많이 본 후기중에 약을 중단하고 몇 개월 기간을 두어보자 등의 후기를 봐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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