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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저도 탈모약 인생 시작하려고 합니다.

  • 7년 전

  • 998
6
중학교 다닐 때 머리숱 적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머리를 좀 길었더니 탈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당연히 장난인줄 알았는데 손거울로 정수리 보는 순간 멘탈 붕괴됐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어느덧 30살입니다.

나이먹고 갑자기 빠졌다면 바로 약 처방을 했을텐데
돈도 없는 어린 나이부터 그런 일을 겪다보니
그것에 적응이 되고 받아들이기 시작했었네요.

약으로 탈모 치료되면 세상에 대머리 부자들은 왜 있나~ 라는 정신승리를 하며
탈모약을 부정했었습니다.
새로운 도전이 그냥 거부감 들었던거 같네요.



매형도 탈모에요.
처음 봤을때부터 그랬으니깐 최소 12년 이상은 탈모로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제 머리가 꽤나 수북하더군요.
적어도 대머리라는 말은 안나오겠더군요.

탈모약 시작한지 3달 됐답니다.
바르는거랑 먹는거 하고 계신답니다.

인터넷에서 봤다면 광고글이겠지 하고 넘겼을텐데,
매형이 바로 앞에서 효과를 입증하니
제가 여태까지 부정했던 탈모약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네요.

사람마다 약빨 받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으나
저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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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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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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