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첫 발견된 500원 동전크기의 탈모반>
<3월 4일 첫 발견된 탈모반이 더 커진 모습>
<3월 17일 발견한 탈모반 두개>
<4월 6일 연달아 이어지는 탈모반과 더 확장된 탈모반>
<맨 처음 발견된 탈모반에 머리가 차오른 모습>
저같은 경우엔 오른쪽 상단에 500원짜리 크기의 탈모반을 처음 발견했을 때가 올해 2월 17일입니다.
발견 하자마자 피부과 가서 탈모반에 주사치료 및 스테로이드 연고제 처방받아 발랐구요.
근데 치료를 받으면서도 다른 곳들에 구석구석 탈모반이 생겨나서 15개 이상까지 늘어났습니다.
제일 처음 탈모반이 형성된 곳은 크기가 휴지 한칸보다 조금 작게까지 커졌었고 순차적으로 생긴 탈모반들 역시
크기가 날이 갈 수록 커져만 갔었구요.
너무 속상해서 원형탈모에 대해 이곳저곳 안찾아 본 곳이 없고 병원도 바꿔보고
원형탈모증을 앓았던 친구에게 조언도 구했었습니다.
알아보니 초등학생 친구들도 생겨났던 친구들이 있었구요.
이곳 저곳 알아본 결과 원형탈모라는게 원인이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식습관, 건강관리 미흡, 수면습관, 성관계, 스트레스관리 등 원인이 될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항상 괜찮았던 위가 안좋아진걸 알았습니다.
마침 탈모 시작되기 전 후로부터 안좋았었고 친구도 물어보길래 그제서야 눈치 챘었구요.
그래서 식습관부터 빠르게 바꿨습니다.
위에 가장 좋다는 양배추환을 사다가 꾸준히 먹었고 밀가루도 머리 나기 전까진 두달가량 끊었었고
운동은 꾸준히 해왔었지만 수면 및 건강습관을 위해 하루 루틴을 정해놓고 건강관리를 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치료 받으면서도 빠지던게 그제서야 나기 시작했습니다.
빠진 곳부터 난게 아니라 빠졌던 모든 탈모반에서 동시에 나기 시작했어요.
6개월이 지난 현재 시점으로 보았을 때 아직 티가 나지만 빛이 안받는 곳에서 탈모반이 있었던 자리를 보았을 때
티가 나지 않는 상태이고 손으로 당겨보았을때 꽤 길이가 많이 길어져 있어요.
좀 더 빽빽해질 때까진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현재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피부과에 가지 않은지는 한달 정도 되었구요.
원형탈모증이 있으신 분들 정말 스트레스가 많으실텐데 희망 가지시고 내가 이전에 했던 것들 중에
몸에 안좋은 것은 없었나 의심해보고 바꿔나가 보도록 하세요.
개선 시작을 기점으로 빠르면 한달에서 저처럼 두달 이상 지나고 나면 머리카락이 올라오는게 보이실겁니다.
식습관 관리, 건강관리 열심히 하시고 스트레스는 정말 마음처럼 안될거 누구보다 잘 알지만 꾹 참고
열심히 관리 하시다보면 답이 나오실 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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