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다모 기사에 빗질 관련 기사에 관심가서 검색 해봤더니 미소라고 빗 파는 사이트가 생겼더군요..그전부터 빗좀 갠찮은거 쓰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딱히 쓸만한게 없던데..근데 가격이 장난이 아닌게 아니라 어이가 없는 가격인데...확 지르고 싶은 생각이..혹시 써보고 계신분 있나요?저는 슈퍼서 파는 빗중에 갠찮은거 쓰는데 샴푸전에 빗질하는거 정말 좋은거 같아요..몇년째 하고 있는데 비듬이나 가려움에 진짜 좋은듯..
탈모때문에 정신병 걸린 사람처럼 하루하루 불안해 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밖에 나가면 탈모라고 하는 사람 하나없고,"나 머리숱 별로 없지?"하고 물어도 "별로 모르겠는데.."하는 정돈데 계속 불안초조해 하는거 같고 하루라도 머리카락에 신경 안쓰는 날이 없고..시간나면 선식 챙겨먹으랴..혹시 신약 나왔나해서 대다모 들어왔다가 지금처럼 삽질하랴..녹차 먹으랴..약은 뭘 먹어야 할지 고민하랴..거울 보랴..ㅡㅡ
두타 9개월에 효과는 좀 봤지만 몸은 많이 버렸구요..그냥 프카로 유지할지..아님 부담이 되도 프페를 먹을지..(심리적 이유인지 프카보다는 프페가 훨씬 심적으로 안정되고 믿음이 가서..)아님 돈도 아끼고 더 큰 효과도 볼겸 두타 먹을지..요즘 이고민한다고 하루에도 몇번씩 머리 싸잡아 맵니다..
두타 정말 독함..몇일 안먹다 한알만 먹어도 다음날 바로 압박 올정도로..
첨에는 모르고 매일먹고 했지만..장난 아니게 독함..
암튼 요즘 답답합니다..솔직히 좋기는 프페 먹고 속편하게 돈벌궁리 하면서 즐겁게 사는게 짱인듯...근데 약도 약이지만 짜잘이 들어가는게 적지 않아서..
두타 4,5일에 한알 혹은 더 term을 두고 드시는 분 안계신가요??아니면 1년 이상 장기복용한분들은..
어느 한날 치료제 나와서 피부과에 쓰레빠신고가서 주사 한대 맞고 탈모랑 빠이빠이 하고 대다모 폐쇄될 그날이 오길..프페 시판 중단되고 모앤모아 직공모발력 난다모 망하고..
어서어서 오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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