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 외가 전부 탈모 없고요 오히려 다들 숱 많아요
2년전쯤부터 느낌이 쌔했습니다 그렇지만 숱이 워낙 많았었고 빠지는양이 다시 줄길래 그려러니 했습니다.
최근에 갑자기 많이 빠지길래 글남겨봅니다.
저는 m자 탈모는 없습니다(약간빠진것같긴한데..남들이 봤을땐 모를정도, 순전히 내느낌상)
그래서 일종의 털갈이다 스트레스다 ,휴지기다 라고 생각하기엔
현재 빠지는양이 어마 무시합니다
하루평균 80~90가닥은 되는듯해요 아니 근데 이것도 소중히 다뤄서 80~90가닥이지 손으로 털고 수건으로 비비면 더떨어질겁니다. 정수리쪽이 빠지긴했는데 모르겠어요 전체적으로 빠지는것같기도하고,..
모발자체는 굵은모발이 많습니다만, 최근엔 가는모발이 조금씩 눈에 뜨입니다.
일단 현실 자각하고 미노페시아 처방받았고( 처방받은것도 가는병원마다 다 탈모아니라해서 그냥 의사한테 달라했음;) , 아침 저녁으로 떡이지든 말든 미녹시딜 바르고요ㅜ. 케라스트캡슐이랑 비오틴 한알씩 일주일째 먹고있어요
제가 궁금한건 유전일 경우에만 DHT가 안드로겐 수용체랑 붙어서 모낭 공격한다 했는데
저처럼 집안유전이 없는 사람도 유전성 남성형 탈모에 걸릴수가 있나요?
지금 저렇게 탈모약을 먹고 관리해주는것이 맞는건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지 알고싶습니다.
병원 발품팔면서 돌아다녀봤는데 제가 느낀건 의사선생님들 소견보다 대다모 회원님들 의견이 더 신뢰가는편입니다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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