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에..군대도 안갔따왔는데..
벌써 탈모네요...
병원은 안갔따왔지만.. 윗머리가..벌써 많이 빠졌구요..
이마도 좀 넓어 졌습니다..
아버지 할아버지 대머리셔서..어느정도..감은있었지만..
정말 설마설마했는데.. 이나이때부터 머리 빠지니..
살맛도안나고.. 맨날 우울해가지고..학교도 가기싫고 그러네요..
군대갔따오면...더빠져있을텐데..걱정만 됩니다..
맨날 사람들 보면 머리봐요..많이빠진사람도 있찌만..
제나이에..그런사람은 거의 없더군요..
정말 살맛안나요..
아버지도 일찍부터 머리가 빠졌다고하더군요..
30대머리 빠지는분들.. 솔직히..기분 대충압니다만..
20대초반에 빠지는 사람 기분이 어떤줄 아십니까..
휴...이야기는 않했지만..요즘맨날 제가 힘없이 있고그러니까..
아버지가 왜 그렇게 요즘 힘이없냐고 하시는데..
그냥 괜찮다고 했습니다..
군대 갔다와서..머리 빡빡밀고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빡빡밀고 모자쓰고 다닐려구요.. 괜찮은가요?
제가 옷을 약간 힙합스타일로 입는데..머리숯도 없는데 그러면 좀 그런거같아서..그냥 빡빡밀려구요... 뭐 그때 가봐야알겠찌만요..
아무튼... 세상왜이리 불공평한지..
제심정 이해하시는분들 있을꺼같아요..
지금 제심정은.. 5년후 대머리치료제가 나왔으면 하는겁니다..
그때쯤 20대중반쯤 될텐데.. 20대청춘을.. 이렇게 힘들게 보내야 한다는게..
너무억울해서.. 그럽니다..
휴...지금도 한숨만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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