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선천적 M자이마에 이마가 넒고 숱이 없어서 난 아니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새들어 전두부 숱이 없어진거 같아 유전자 검사를 해보았는데 결과가 처참하네요...
정말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이런말 여기서
하면 안되겠지만 솔직히 죽고싶었습니다...
나이 24살에 고칠수있는 병이 아닌 유전으로 지금 경고 단계가 떴으니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그냥 너무 힘듭니다..
약을 먹는건 할수있습니다. 다만 부작용이 너무 무섭습니다.
또 돈도 그만큼 많이 드는게 너무 무섭고
해외뉴스 게시판보면 희망을 얻고 싶은데
모두 희망고문 갇고...유전성탈모는 평생 약만 먹어야 한다는 그 부담감이 너무 무섭고 우울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말해봤는데 여자친구는 약먹는거 반대했지만 제가 너무 힘이 없고 요근래 탈모로 스트레스 받아서 8kg가 빠져있는거 보고 먹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결혼하고 애가질때도 무섭습니다...
.하아.... 한숨만 나오고 우울하고 세상이 원망 스럽네요....
아버지 어머니를 원망할수도 없고.......
신약계발은 나올 희망조차 희망고문이고...
약은 평생먹어야하고 건강상태도 안좋아지고....
너무 힘드네요....
핀페시아랑 프로페시아랑 성분이 아예 같나요?
제가 돈이 없어서 핀페시아를 먹으려고 하는데...
성분 이런게 다 똑같나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