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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 6년 전

  • 2,936
5
제가 원래 어렸을때 부터 이마가 넓고 숱이 없는 편이였습니다. 그런데 입대를 하기전에 이마 넓은게 스트레스 여서 탈모검사도 할겸 이마라인에 모발이식을 하고싶어서 이벤트 신청을 해서 병원에가서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행이 머리숱은 원래 적은 편이지만 탈모는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행이다! 했지만 이마라인 모발이식 가격을 듣고 너무 비싸서 생각을 접었습니다ㅜㅜ 그래서 마은 속으로 전역까지 돈 모아서 다시 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고 전역을 하고 같은 병원으로 다시 갔습니다. 하지만 탈모 초기라고 하셨고 두피가 단단해서 절개는 불가능 할 것 같고 비절개만 가능 할 것 같다고 상담사 분이 말씀 해 주시더라구요ㅜㅜ 제가 준비해간 돈은 절개 비용인데 비절개로 하니 너무 비싸지더라구요ㅜㅜ 결구 또 못하고 그냥 거의 반포기상태로 있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지금부터!!) 제가 앞에서 말했듯이 앞머리를 정수리 쪽 에서 내렸는데 전역하고 윗머리가 짧아서 앞머리까지 못와서 앞머리가 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역한지 8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앞머리가 비었더라구요.. 어느날 거울을 보니까 앞머리도 앞머리지만 정수리부분 숱이 비었다는 느낌도 들고 머리카락 두께가 얇져서 좀 꼬불꼬불? 부스스? 해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든 생각이 아! 나 탈모 초기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윗머리가 앞머리까지 안와서 비었다고 합리화 했었는데 머리도 진짜 전보다 많이 빠지는 것 같고 생각해보면 군대에서 서서히 진행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약을 먹을까 생각 중 이였는데, 부작용 사례(발기부전,성욕감퇴,브레인포그 등)도 많진 않지만 있고 불안한 마음도 있고, 유튜브 같은 곳에서 좀 찾아보니까 아보타드 와 프로페시아 두가지가 있는데, 1.아보타드- 프로페시아보다는 쌈 두개의 타입을 막아주며 원래 전립선 약 2.프로페시아- 좀 비싸지만 제네릭이 좀 쌈, 안드로겐탈모형에 효과가 있음. 이정도로 알고 있는데 제네릭도 종류가 있어서 뭘 먹어야 될 지도 모르겠고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너무 혼란스러워요ㅜㅜ 혹시 고민을 같이 하는 선배님 들 중 무슨 약을 먹어야 싸고 좋을지 추천좀 해주세요ㅜㅜ
*위에가 지금이구 아래가 입대 전 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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