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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31살입니다. 이대로 괜찮을까요?

  • 6년 전

  •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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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페시아 복용3개월차 들어가는 89년생입니다.

유전은 아닌 것 같구요, 굳이 따지자면 친가에 큰아버지 대머리이신 분 딱 한분이라 유전과는 거리가 멉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심정이구요. 아버지는 50세가 훌쩍 넘어셔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셨고..
제 생각에는 저는 환경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인 것 같습니다.. 굉장히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프로페시아, 되도록이면 오리지날 먹으려고 해서 먹고 있구요.. 쉐딩인지 빠지는 건 똑같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3,4개월까지는 먹어보려고 하루도 빠짐없이 먹고 있는 중입니다.
병원가서 처방전 뗄 때마다 약은 유지기능만 한다고 치료도 받아야한다고 계속 보채네요...
근데 금전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어 미루고미루고 하는 중입니다.
이마도 넓어지고 정수리도.... 휑해져서 많이 고민입니다..
많은 조언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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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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