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M자부터 전두부, 정수리까지 탈모가 심하게 진행중입니다.
특히 최근 2달동안 너무할정도로 급격하게 진행된 것도 있지만 너무 무심한 나머지
안타깝게도 탈모약 복용한지가 아직 한달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게 너무 급격한 스트레스로 오다 보니 모발이식을 위해 병원을 몇군데 상담했는데
대부분의 의견이 M자는 당장 할 수 있지만 정수리쪽은 약먹은지가 얼마 안되지 6개월-1년은 약 복용하면서 더 지켜보자는 의견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뒷통수는 보통 수준이라 심을 수 있는 모수는 한정적이고 탈모 부위는 광범위한데 약 복용시기나 나이를 봤을때 정수리쪽은 좋아질 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 시간을 두고 기다려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야한다는 의견이 대부분 공통적인 의견이였어요.
정수리도 할 수 있다는 원장님도 계셨고 정수리가 가장 스트레스지만 이성적으로는 정수리는 기다리는게 맞는거 같아요...
전두부도 기다려야한다 혹은 전두부까지는 당장 심어도 된다 등 세부내용은 병원마다 조금씩 달랐지만 대부분 3000-4000모 가량 견적을 받았습니다.
제 고민은 지금 당장 전두부 M자 이식을 하고 정수리는 약효과를 기다린 후 1년 후에 경과를 보고 정수리 추가이식이나 두피문신 등 추후조치를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당장 수술을 하지 않고 1년을 약으로 버틴다음에 다시 상담받고 한꺼번에 수술을 하는것이 맞는건지 너무 고민입니다.
가장 큰 스트레스는 정수리에요....
비슷한 상황이셨던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정수리 뿐만이 아니라 전두부도 약으로 좋아지나요?)
+ 추가로 프로페시아 복용하다가 병원 추천으로 아보다트로 바꿨는데 프페 복용후 줄어들었던 머리빠짐이 다시 돌아온거 같아요. 워낙 복용기간이 짧아서 기분탓일수도 있지만 제 느낌으로는 그렇습니다. 복용기간이 얼마 안되니 계속 아보다트로 가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프페로 돌아가는게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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