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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떻게된건지...

  • 19년 전

  • 1,334
5
제가

원래 숱이적고 가늘고 그런머리였거든요?

다들 아시죠?

그런데 21살때부터 왠지 더없어지는것 같아서

병원에 갔는데

별다른 설명도없이 탈모3기라고했었음

이게뭔 소린지 설명도똑바로안해주고

다들 아시죠?

전형적인! 건방진의사스타일

솔직히 아직도 그의사에게 당했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상한 파란색스프레이+샴프를 10만원에 팔아먹더군요

그리고 뭔 검사를한다고 안그래도 없는 머리숱을 몇가닥 억지로 멀쩡한걸

뽑더니 검사결과가 1주일후에나온다고했음 이검사도 오래되서 생각은 안나

지만 10만원이 훌쩍 넘었언걸로 기억함

그리고1주일후에갔더니 이상한 주사를 놔주는데 이것도10만원

1주일에2번씩 맞자 하더군요

아직 어리니까 약을 쓰긴 그렇다면서~

그래서 그땐 멋도 모르는 찌질이였을때라

그냥 의사말 믿었습니다

한4번정도 맞은것 같은데

머리가 새로나는건 모르겠는데

어찌된건지..

머리카락이 엄청 두꺼워지긴했습니다.

원래 머리숱이 초등학교때부터 엄청 가늘었는데

무슨 주산진 몰라도 아무튼 신기했음

그런데 뭐새로나는거는 지들말로는 올라오고있다고 하지만 전혀못느낌

솔직히..올라오는 머리는..그거안맞아도 올라오는거고..쫌 두꺼워져서잘보였

던것 같음

근데 두달쯤되니까 샴프랑 스프레이를 다썼다니까 그걸또사라고했음

그래서 그때서야 돈이 아깝다는걸 깨닫고

검색을 막 해댔는데

트리코인지뭔지..아무튼 별로 검증도 안된거더군요.

그러고 가만 생각해봤는데.

솔직히 머리숱이야 원래 없는편인데 주사계속 맞는다고

많아진다는것도 말이안되고

친가쪽은 대머리가 한명도없음

아버지가 없는듯 보이긴하지만

아침에 머리감고 빗으면 티도안남

50대 후반인 나이를 생각해보면...같은 나이또래에 비하면..엄청 많으신편

그리고 젊었을때 40대초반쯤에 사진보면 장난아니심

그리고 어머니는 머리숱이 쫌 없는편! 제가어머니를 닮았나봐요..

어머니도 미장원가야 아줌마가 머리해주면서 머리숱이 적으시네요 하는정도지

절대 겉으로 티는 안납니다

그리고 친가외가 사촌들 삼촌들 다봐도 머리는 정상입니다!

근데 터무니없이 남성탈모3기라는 듣도보도못한 의사의 말이 쫌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병원그냥 때려쳤습니다

머리굵기는 주사안맞으니까 점점 약빨떨어지고 가늘어지더군요

10만원넘는검사결과가

20:6.5,,막 하면서 머리굵기를 가지고검사한것 같았음

원래 가늘게 태어난걸 어쩌라고..!!-_-;;

아무튼 지금상태는..그냥보면 티안나지만

위에서보면 다들 탈모있냐고 물어봅니다

제가거울로봐도 엄청 없긴함ㅡㅡ

원래 없긴했지만 더없어진것 같기도합니다

아!! 서론이 길었네요 근런데 문제는


지금 병원 떄려치고 생긴대로살자고 살아간지 2년이 쪼금 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정수리에 머리카락이 막 올라오고있습니다

뭐 저야 어차피 대충 포기하고 살았는데 올라와주면 좋지만

뭔가이상해서;;

갑자기 왜 올라오는거지??

제가 뭐 특별히 생황패턴을 바꾼것도아니고

담배는 원래안폈고 술이야 항상 한달에 3~4번정도 마시고

공부야 여전히 내버려두고 시험기간에만 죽어라하고

가끔 게임하면서 잠도안자고

뭐 한참전에 아는사람이 요가갈켜줘서

그거때문에 그런가? 하고생각해봤지만

기껏해야그거 1주일도 채 안아고 귀찮아서 때려쳤는데;;

그냥..원래 올라오던거 올라오는거 아닌가 생각도해보고

어머니께 물어봤는데..아니라네요..

진짜 여기저기 올라오는게 엄청 많이 보인다네요.

대충 정수리쪽을 보이는것만 갯수를 세는데

하나 둘셋 넷 이렇게

40개정도까지 세다가 눈 아파서 못세겠다 하시던데

이거 어떻게된거죠?

아참! 그리고 원래 머리숱 적은사람도

새로나온 기술 뭐 세포복제하는건가?

그걸로 효과볼수있나요?

그리고 그의사! 뭐 머리가 두꺼워지긴했으니 100% 뻥은아니지만

약간 장사끼가 있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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