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2310
'나보타'라고 dht호르몬이 모유두세포에서 tgf-b1이라는 걸 생성해서 탈모가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나보타라는 것이 tgf-b1을 억제한다고 하네요. 임상실험이 전에 좀 있었다고 해서 찾아본 결과 3개월 째에는 별로 변화가 없었지만 6개월째에서 1제곱센치당 7개의 모발이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내년부터 나보타 투약 용량을 늘려 임상시험이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명칭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원래 용도는 근이완제. 현재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다양한 치료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고 그 중 남성형 탈모 치료에는 어느 정도 효과가 나타났다고 하니 내년 임상시험 기대해 볼 가치가 충분하네요. 더군다나 투약량을 더 늘려서 실험한다고 하니..(투약량 늘린다고 효과가 늘지는 의문이지만 ㅋㅋ) 아무튼 지금까지 있던 피나나 두타와는 다른 dht가 아닌 tgf를 막는 것이니(피나,두타와는 다른 개념의 치료약으로 보임, 피나,두타가 dht라는 근본적인 개념을 막는다라고 치면 나보타는 tgf라는 탈모를 일으키는 악당을 막는다?라는 느낌) 어떤 결과가 나올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일단 좀 더 알아본 결과 tgf-b1은 세포 내에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또한 모유두 세포에 들어가면 탈모를 진행한다고 해요. 그리고 모유두 세포에 들어가면 탈모를 일으키는 것들은 BMP, DKK-1 등등 있다고 해요. 그 중 tgf를 막는 거고.. 참고로 b는 베타임. 아 추가로 tgf, bmp, dkk등 탈모를 진행하는 물질은 안드로겐 수용체와 dht가 결합하여 생기는 물질이랍니다. 결국 근본적인 원인인 dht를 억제하는 탈모약은 꾸준히 드셔야 하고 나보타는 아직 효과가 tgf를 막는 효과 밖에 알려진 게 없으니..
어쩌면 피나 혹은 두타랑 병행하며 먹으면 탈모약 효과 없으신 분들도 효과 있으실 수도..? 피나나 두타가 dht의 생성을 막는 거니까.. 저건 dht가 아닌 tgf-b1을 막으니 둘 다 병행하면 좋은 사례가 나올지도..? 하지만 탈모 발생하는 요인이 tgf하나가 아니니까.. 이건 카더라니까 무시하시구.. 암튼 희망찬 소식이라고 생각해서 가져왔습니다.
일단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나보타를 먹어서 효과를 봤다고 하지만 정확히 몇 명을 임상실험했는지 얼마나 효과를 봤는지 등등. 이런 자세한 내용도 없어요. 내년에 임상시험 해봐야 알 것 같아요.
나보타 효과를 잘못 적었네요. Tgf의 생성을 막는 것이 아니라 tgf를 억제한다고 보시면 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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