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기고, 전 글에 사진을 올렸으나, 사진으로 판단하기에는 애매한 감이 있는거 같아서 글로 적겠습니다.
현재 약은 먹고 있습니다. 근데 약발?이 잘 받는지, 무기력함과 피곤함이 너무 심해져서
직장생활에도 지장이 있고, 대다모 검색결과 과연 내가 안드로겐 탈모가 맞나 싶기도 하고,
의사선생님들끼리도 의견이 다른편이라서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1. 교대근무로 생활패턴 불안정함 + 심한 스트레스.
(3교대 간호사, 일한지 약 3개월, 업무강도자체가 높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 심함. 불면증)
2. 라인 약간 올라감 (눈에 띄는정도는 아님)
3. 유독 가르마, 정수리부분 숱 줄음.
4. 눈에 띄는 연모화, 앞머리 갈라짐. (스타일링이 안될 정도로)
5. 구렛나루 휨. 직모였는데 곱슬로 변함.
6. 최근 6개월간 염색 2번, 파마 1번.
7. 3개월 전, 지루성 두피염으로 스테로이드 샴푸 1개월동안 사용
유전력이 있지만,
딱 일하게 된, 3개월동안 급격한 연모화가 진행되어서
처음에는 두피염 약을 처방받았으나, 점점 더 심해져서
1달동안 고민해봤는데 당장 너무 불안해서 약 처방받아서 먹고 있습니다. (ㅂㄹ의원)
잦은 염색과 파마, 스트레스로 인한 휴지기탈모가 맞는지.
그냥 편하게 유전형 탈모라고 생각하고 약 복용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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