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적게 되었네요.
고3 때부터 갑자기 시작하여 지금(올해 25세)까지 머리가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머리가 빠져도 작년까지는 그렇게 많이 신경을 안섰습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 주위 분이 제 머리를 보시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더군요.
제가 봐도 M자형 머리에 옆으로 많이 들어갔습니다.
머리를 내려도 빈 곳이 완전히 가려 지지 않습니다...ㅠㅠㅠ
다른 부위는 너무 풍성하다 못해 머리 자를때 머리숱을 쳐내야 할 정도 입니다.
그래서 늦었지만 프로스카도 몇일전에 구해서 복용하고 신경을 많이 써볼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 운동을 하고 샤워하면서 머리 빠진갯수를 세워 보았습니다.
기존에 있던 머릿카락도 있고 해서 정확하게 세진 못했지만 90개는 되는 듯 하더군요.
이렇게 만 6년간 빠졌으니 얼마나 많은 머리가 빠졌을까라고 생각하니 너무 끔직합니다..ㅠㅠ
그런데 여기서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하루에 머리가 빠지는 갯수를 어떻게 측정하는 가 입니다.
머리 감을 때 제외하고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으로 아는데요..
머리 감을 때 100 이라고 치면 대충 하룻동안 빠지는 갯수는 총 몇개로 잡아야 할까요?
그래도 천만 다행인게 제가 저녁 또는 밤에 머리를 감기 때문인지 자고 일어나서는 머리빠진 흔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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