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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탈모..주절거려 봅니다.

  • 19년 전

  • 1,428
1
참 매일 대다모 사이트 5번이상은 들어오게 되는군요.
거울도 하루에 수십번 보는것 같고요.
참...내가 왜 이렇게 살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작년 이맘때..참 활기차고 좋은시절이였죠.
아직 학생인지라.
작년엔 동아리활동도 활발히하고;
올해 초부터 시작된 탈모;
반 여자애들도 하나둘씩 기피하기 시작하네요 쩝;
애들도 뒤에 도너츠 생겼다고 머라하고
박명수처럼 되면 어떠냐고 머라하고;;
너 어떻할려고 하냐 이렇게 말하고 에효...
아무도 만나기 싫네요 밖에 나가기도 싫고요
거울보는것도 짜증나고 ;
머리감을때 갯수세는것도 싫고 ;;
차라리 탈모인데도 모르는게 나을뻔했습니다.
어느날 미용실에 갔더니 머리관리 해야겠다는 한마디에
근 1년을 신경쓰고 있네요 .쩝
저번에 어디 상점에 갔을때 저 부르더니 "여기 미역싸게 파는데"
참 어처구니 없더군요;
그냥 한탄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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