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니다.미칩니다...
회사에 사람이 마나요(약 3000명)정도 추정합니다.마주칠때마다 남들 두상만 봐요..이거 원 관상쟁이도 아니고..
근데,저보다 심한 사람이 업어요....
뭔말이냐 하면,,물론 대머리는 좀 있습니다.연세 지긋하신분들..그틈새로 소수의 젊은 분들...
여기서,저와의 차이가 보입니다.
바로 두상과 탈모부위입니다.
대부분,정상인의 두상과 모발에서,탈모가 진행된다는 것이지요.증말증말증말 부럽습니다.
저처럼 두상크고,이마뒤로 자빠지고 뒷통수 없고,환장합니다
가발로 카바는 합니다만,다들 알아요..
이마가 특히 예술입니다-_-;;
둥그런 이마...보통사람은 직사각형의 이마라인두상을 하고 있지요..
네명의 가발쓰신 분을 찿아 냈는데요.쉬워요 저에게는..
얼굴 작고,이마(두상)라인 정상인에 가까우면,,가발 정말 못찻습니다.가발쓴 제가봐도..
20대초반부터 시작된 탈모..근 10년간 은둔생활(1년에 한두달 노가다 그후 쭉 안나감)..로 따라오는 경제적 어려움..대인기피증..우울증..2번에 걸친 자살시도..결혼은 당근 포기..불교의 심취...
왜 사는지???
그냥 넋두리 였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셔 감사하고요.인터넷 하면서,이 정도 장문쓰기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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