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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예방차 탈모약.. 계속 먹어도 될까요?

  • 6년 전

  • 1,238
8
한 3년전에 머리가 갑자기 가늘어진것같고 숱이 줄어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탈모의 초기증상같은?)

그 전까지는 반곱슬의 조금 억센 머리였기에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외가가 유전적으로 탈모가 있다보니(외할아버지 외삼촌) 저도 대머리가 될까 걱정이 되어 그때부터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샴푸 습관도 바로 잡았습니다. (이전까지는 두피는 신경써서 안씻고 머리카락만 대충 감음)

 

몇달 지나니 다시 머리가 조금 억세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약을 복용하며 현재 3년이 지났는데... 요새는 좀 의문이 생깁니다.

이게 내가 약을 먹어서 좋아진건지 샴푸 습관을 바로 잡으면서 두피가 건강해져서 좋아진건지요

 

탈모가 진행되고 약을 먹기 시작한게 아니고 머리가 얇아진다는 느낌이 들자마자 약을 복용한거라 외관상은 비포애프터 차이도 없고 ... 괜히 성기능이 약해지는 느낌이고(다른건 모르겠는데 모닝에 반응이) 흠...

 

약을 계속 먹어야하는지 의문이 마구 생깁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끊기에는 빠질까봐 불안하고 그렇네요.

저처럼 외관상 탈모가 진행되지 않았는데도 느낌으로 약 복용해도 괜찮은걸까요?

저같은 이유로 드시는분이 또 계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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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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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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