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이고 미녹시딜을 큐텐을 통해 구매하여 복용중입니다.
처음엔 5mg 한알씩 매일 먹었습니다. 한달을 그렇게 먹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과 손쪽이 엄청 부었어요. 처음엔 약때문인줄 몰랐어요. 그리고 생리가 계속 늦춰지더라구요. 원래는 주기적으로 꼬박꼬박하는 편인데 한 이주간 늦춰졌고 한달쯤 먹었을 때 잘못된 것 같아 반알씩 먹는 걸로 양을 줄였습니다. 그러고 나니 생리도 나왔고 더이상 붓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한달쯤 지나고부터는 털이 자라났어요. 저는 몸에 털이 전체적으로 없는 편이라 평생 걱정없이 지내다가 요즘 너무 걱정이에요. 감당이 안될정도로 털이나서 ㅠㅠ 얼굴에서도 인중 그리고 턱쪽으로는 솜털이 아니라 검정색 털이 자라나서 대충보면 안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거뭇한 느낌이에요 ㅠㅠ 그리고 이마고 미간이고 눈 바깥쪽으로도 털이 나구요. 심지어 콧털도 자란것 같아요 ㅠㅠ 손등과 발등에 털은 길어져서 너무 보기 싫어요. 그리고 배에도 털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ㅠㅠ 한번 보이기 시작하니깐 계속 털을 찾게되고 계속 보여요. 미치겠어요 ㅠ 페이스 왁싱을 지난주에 하고왔는데 그때도 엄청 뽑았는데 다 안뽑혔구 다시 자라나는지 안뽑힌건지 지금 일주일도 안됐는데 다시 왁싱하고 싶을 정도로 났어요 ㅠㅠ 먹는 미녹시딜 드시는 분 혹시 계세요? 다 이렇게 털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더 먹으면 확실히 효과를 볼까요? 더 먹어봐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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