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그로정 복용한지 4개월지나고 5일정도 됐는데 1~2달정도는 머리가 복용전이랑 똑같이 빠지긴 했지만 헤어라인에 잔머리가 나서 불안하지만 아무생각 안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달째 다되가는날 친구도 탈모로 피나약 복용중인데 5개월차때 엄청 좋아졌다면서 사진을 보내줘서 봤더니 많이 호전돼서 5개월차 까진 아무생각하지말라고 해서 그뒤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3주? 정도 전부터 모발이 푹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반꼽슬이라 생머리 처럼 가라앉지 않았어요) 이걸 느끼고 모발을 유심히 살펴 봤는데 전체적으로 모발이 얇아지고 윗머리가 개털이 돼있었습니다. 해서 헤어라인도 봤더니 잔머리도 처음에 났던부분에서 거의 다 빠지고 그나마 있는것도 성모는 안되고 길어야5cm? 정도 였습니다. 여지껏 탈모를 인지하고 숱이 없어지는걸 많이 느꼇지만 모발이 얇아졌다는 느낌은 한번도 받은적이 없는데 약 복용후 갑자기 연모화가 시작 됐으니 당황스럽네요; 모발빠지는 수도 복용전에는 여름때 왕창빠지고 날씨가 싸늘해지면 많아야 5개정도 빠졌는데 지금은 여름때보단 안빠지지만 그래도 20개씩빠집니다.. 2달전부터 야간일 시작했는데 그것때문인지 약때문인지.. 잠은 충분히 잡니다 하루에6시간 이상은 무조건 자는데 식사도 같은 시간대 먹고 있구요. 그래서 아보다트 환승 생각중인데 먹고 더 빠진다는 분들 계셔서 고민이 많이 되는데 그냥 약을 끊어볼까싶기도 하고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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