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약물단계는 아닌거 같다는 말을 듣고 정말 열심히 관리해보려합니다.
원래 한 3-4년전쯤? 부터 머리를 털거나 감으면 많이 빠진다는 느낌을 받기도하고 가족들한테도 들었는데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제 스스로가 심각하다고 느낀건 최근 몇달전에 아무리 아침에 머리를 감았다고해도 점심전후쯤으로 비듬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사무실에서도 머리를 자주 털지도 않았는데 책상위에 진짜 매일 보이는거만 15개 이상 쓸어냈던거 같습니다. 베개에도 자고 일어나면 대여섯개? 씩 있는듯 했구요
그때 위기의식을 느끼고 대략 3주전부터 샴푸도 저자극, 천연제품 알아봤고 무엇보다 머리를 감을때 손톱이 아닌 두피솔로 감기 시작했습니다 종합비타민, 맥주효모 매일 꾸준히 챙겨먹고 있구요
샴푸는 현재 모X그라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 체감으로 두피솔을 쓰니 비듬이 현저하게 줄어들었고, 덧붙여서 두피솔 외에 손으로도 살살 마사지하며 머리를 감으니 효과가 더 있는거같드는 생각도 들구요.
현재 상황은 자고 일어났을땐 베개에 어쩌다 한개씩 있는편이고 머리 감을때 지난주까지만 해도 2-30개, 드라이까지 1-20개 빠지고 책상에는 한 대여섯번 털면 한두가닥 떨어질정도 입니다.
두피열이 걱정이긴 하지만, 두피열은 한의학에서 특허등록까지하면서 만들어낸 용어?라는 말이 있어 조금 접어두고 두피가 자극받지 않고 지루성 염증이 없도록 관리만 하려 합니다.
섣부른 김칫국일수도 있지만 어제부터는 머리 감을때 1-20개, 드라이 10개 안팍정도로 빠져서 희망을 가져보려합니다.
비록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먹는거 감는거 조심하면서 신중하게 관리하려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모든분들이 희망을 가지고 꼭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꼭 같이 이겨서 당당해져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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