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랑 미녹시딜 한 2년 가까이 먹고 바르고 하다가 아무리봐도 효과가 약해지는거 같아서
아보다트로 갈아탔는데 이게 바꾼 직후 몇달간은 모발도 두꺼워지고, 머리감을 때도 덜 빠지고, 약값도 싸고,
우려하던 부작용은 전혀 없길래 이거로 평생 가야지 ㅎㅎ 했는데...
아보다트 복용한지 한 1년 되어가는 요즘 좀 빠지네요.. 프로페시아 먹을 때보다 모발이 두꺼워진건 맞는데 빠져요...
물론 먹어서 덜 빠지는게 이거겠지만 머리 감을때 물받아놓고 건져서 세보니까 거진 25가닥 빠지더라구요
아마 말리면서 더 빠졌겠죠... ㅠ
두피가 너무 민감하고 지루성이라 더 악화되는거 같기도 하고... 민감한 지루성 두피염에 맞는 샴푸는 없나요 ㅠ?
지금은 알페신C1 쓰는데 두피 자극이 너무 쎄요; 아침하고 자기 전에 머리감는데 샴푸때문인가...
미녹시딜은 아보다트로 바꿀때 쯤에 때려쳤네요. 이마에 거뭇한 솜털은 잘 나는데 성장을 안해서 ㅠ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보니까 그게 끝이라길래 이젠 안바릅니다ㅠ 짜증나 어흑
요즘 또 이마선 말고 전두 부분하고 옆머리 부분이 약해지던데
이건 또 무슨 탈모일까요.. 지루성두피염때문인가... 스트레스성인가...
마크스트롱이나 제이슨 스타덤 같이 생겼으면 걍 다 밀었을텐데
글로 써놓으니까 더 열받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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