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숯이 별로 없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초등학생 때부터 모발이 가늘었어서 그런 말을 들어도 원래 그래요 하고 별 생각없이 넘겼는데,
저번 주부터 사람들이 남자 머리의 중요성, 스트레스 받는지, 남성 호르몬과 모낭의 관계, 병원 가봐야겠다, 너 30살 넘었니? 하는 말을 일주일 내내 들어서, 도대체 어느정도인가하고 폰으로 정수리 사진을 찍어봤는데, 경악을 금치 못하고,,,
바로 약국 달려가서 동성 미녹시딜과. 모앤굿 포르테 사오고 언젠가 사놓고 서랍에 넣어놓았던 핀페시아를 꺼내서 2일 째 시작하고 있습니다..
부디 늦지 않았기를 기대하며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
심혈관계 질환은 없는데, 혈압이 보통보다는 살짝 낮지만 저혈압은 아닙니다.
미녹시딜을 바르면 두피에 피가 쏠리는게 느껴지고 심장이 아픈듯 세게 뛰는 듯 하는 느낌이 듭니다.
사용량을 1mL에서 0.5mL 로 변경하였는데도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바른 직후부터 1~2시간정도는 특히 심장부분이 너무 아려오는 느낌이 듭니다.
혹시 같은 증상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지.. 미녹시딜을 어떻게 적용하고 계신지, 계속 발라도 건강에 문제가 없는 것인지 너무 걱정이됩니다..
바쁘시겠지만 경험담을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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