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이마라인>
안녕하세요,
현제 28살인 직장인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부터 급격히 탈모가 진행됬지만 워낙 머리숱이 많고 곱슬이라 프로페시아 복용하면서 문제 없이 버텨오다가 최근 1-2년동안 급격한 연모화가 진행되면서 정수리 부위가 솜털같이 되고 전체적으로 많이 가늘어졌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아보다트로 환승한지 6개월 됬는데 아직까지도 매일 심하게 머리가 빠지고 있어서 쉐딩은 아닌것 같네요. 지난 3개월은 미녹시딜까지 매일 부지런하게 사용했지만 저번 12년과는 다르게 탈모가 겉잡을수 없이 심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그래도 어른들에게 인상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좋은회사 취직도 잘 하고 열심히 살고있는데 젊은 나이로 대머리로 살아야하니까 너무 우울합니다.
제가 머리통이 워낙 커서 반삭은 정말 안어울릴것 같고 미혼이기때문에 결혼이라도 할려면 가발이나 머리를 이식해야 할것 같은데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네요.
밑에 사진을 첨부했는데 보시면 정수리는 연모화가 심하게 되었고 앞머리도 드디어 연모화가 시작됬네요. 정수리 이식하자니 모근은 아직 살아있어서 의사분들이 꺼려하실것같고 가만히 놔두자니 너무 훵해서 위에 부분을 밀고 가발을 쓸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랑 비슷한 상황에 있으신 젊은 사회인분들 혹시 팁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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