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간곳에서는 탈모는 아니고 지루성 두피염이라고 하더라구요.
지루성 두피염 샴프(클록스), 하루 2번 두피에 뿌리는 약 을 처방해주셨습니다.
두번째 간곳에서는 지루성 두피염 + 탈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탈모약을 먹어야되냐고 물어봤는데
아직 젊다고(28살) 모낭이 죽은게 아니라 다시 날거라고 우선 지루성 두피염부터 치료해보자고 하더라구요
지금 빠지는거 막으려면 탈모약 먹어야되는거아니냐? 지루성 두피염인데 미녹시딜 발라도 되느냐? 고 물었는데
아직 탈모약은 아닌것같다고 하시고, 미녹시딜은 발라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약국에 가서 미녹시딜을 달라고했습니다.
근데 약사선생님께서 저를 보더니 무슨 미녹시딜을 바르냐고 머리 한번 보자고 하시더니
이런거 가지고 무슨 미녹시딜을 바르냐고 미녹시딜을 안주셨습니다;;
우선 지루성 두피염이 좀 심한것같아서 이것부터 치료할 생각인데
탈모약을 같이 먹어서 빠지는 머리를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미녹시딜이라도 같이 발라야 하는거아닌지
어떻게 해야될지 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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