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6월 말부터 복용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진행상황 브리핑하겠습니다.
현재 직업 : 수험생
나이 : 24
가족력 : 친가 쪽 탈모
탈모 최초 인식 시기 : 올해 1월(돌이켜보면, 작년 이맘때즈음 외할머니께서 저한테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진다고 말씀하셨던게 기억납니다)
1월 : 문득 이마라인이 올라간 것 같은 불안감에 피부과 방문, 아무 문제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그냥 방치한 채로 공부에 전념하던 중, 아무래도 탈모인 것 같아 핀페시아를 구매했습니다.
6월 말 : 핀페시아 최초 복용(공부 끝나는 22시쯤 규칙적으로 맞춰서 먹으려다가 22~23시 사이에 복용했습니다)
7월 : 머리카락이 굵어짐, 덜 빠짐
8월 : 머리카락이 얇아지며 1~2주간 급속도로 빠짐. 이후 왼쪽 이마에 M자라인 보이기 시작
9월 : 왼쪽 이마가 오른쪽 이마에 비해 육안으로 봐도 비대칭적일 정도로 파임
10월 : 전체적인 이마라인이 후퇴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음
(이후 불안감에 오전 9시로 복용시간 변경, 1분의 오차범위내에서 복용중)
11월 첫째주~둘째주 : 머리카락이 정말 우수수 빠짐, 이보다 정확한 표현은 없을 듯, 정말 역대급으로 빠짐(1주 정도 지속, 현재는 안정상태) 이후 이마라인이 확연히 올라감, 오른쪽 M자도 왼쪽M자와 동일하게 파임
아직 복용한지 5개월도 되지 않았다는 마인드로 꿋꿋이 버티고는 있지만, 사실 많이 불안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래야 안받을 수도 없고, 담담히 받아들여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핀페시아는 M자탈모에 효과가 없을까요? 아니면 그냥 버티는게 답일까요?
지금이라도 아보다트로 갈아타야하나 싶은데 다른 글들을 보면 꼭 그런것 같지는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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