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눈이 왔네요^^
저가 사는곳이 윗지방이 아니라서..눈도 자주 못볼뿐더러..
여긴 폭설이 아닌..작게도 아니고 많게도 아니고 딱 적당하게 와서
마침 휴가나와서 살옷도 있고 오랫만에 외출도 좀 할꼄 시내 나같는데..
참 연인들 많더군요^^
서로 추우니까 눈맞으면서 껴안고 다니는 모습들을 보니..
참..알콩달콩 이쁘고 보기 좋더군요..또한편으론 좀 쓸쓸하고 허전했습니다..
저도 탈모 있기전에는 이쁜여자친구 있었는데..
옛날에 여자는 세번정도 사귀어 봤는데..
여자랑 한번도 겨울에 사귀어 본적이 없네요.ㅎㅎ
여자친구랑 눈오는날이나..크리스마스날 함께 걸어다니고
함께 보내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이 들었습니다 ㅎㅎ
지금은 여자사귄다는 자체가 꿈도 못꿀 현실이지만요..ㅎ
저같은 경우는 진짜 빨리 탈모가 진행 되더군요...
그결과 지금은 완전 폭탄신세ㅎㅎ 대인기피증까지 살짝 보이고...
뭐 앞으로 긍정적으로 살아야죠 ㅎ
그냥 눈도오고 마음도 쓸쓸하고 그래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대다모 여러분들 모두 득모하시고 밝게 삽시다 우리^^
항상 건강하세요 대다모 식구분들...^^
전 5일뒤에 다시 복귀나 해서 열심히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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