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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머리 들추고 탈모 진단내리는 소머즈 의사들

  • 6년 전

  • 1,728
8
안녕하세요.
어제 친구들이랑 한잔했는데
저는 정수리지만 친구는 M자로 고민을하고 있어요.

친가 외가에는 우선 탈모는 없는데 개가 중딩때부터 원래 M자
타입이었는데 요즘 모발이 빠지는거 같다고해서 탈모병원을
무려 5곳이나 갔는데 코미디인게 의사마다 다 달라요

4명은 그냥 머리 들추더니 1명의사 "환자분이 탈모라고 생각하면 탈모예요"
이렇게 말했다는데 완전 술먹다가 토나오도록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머지 중 2명 의사는 탈모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끼가 있다고
하고서 약먹으라고 했다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끼는 무슨 끼?? 신끼??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탈모라고 약처방을 해줘서 약을 지금 보름이나 먹었다는
거예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머지 한 병원은 두피 정밀 촬영했는데 탈모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했는데 5명의 의사가 다 다르다보니 친구가 강남에
가봐야하나? 이러면서 저보고 제가 갔던 곳 소개 시켜달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우선 말해주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코미디지 않아요? 제가 볼때는 그냥 원래 중딩때부터 선천적이어서
그러는데 돌팔이들 아닌가요? 소머즈처럼 청력이 뚜뚜뚜~하면서 시력이 일반
인들보다 엄청 좋은것도 아니고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네요.

대다모 회원님들은 손으로 머리 잠깐 들추고 탈모라고 진단 내리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분명 경험해보신 분들 많으시죠?
솔직히 이게 판단이 되나요? 비전문가들이 봤을 때 그냥 다 아는 탈모
말고 탈모인지 아닌지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이런 진단 내리고 약먹여도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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